경북 구미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의 문을 열었습니다.
국비 33억 원이 투입된 구미의원은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일하는 8만여 명과 경북 중·북부권 17만여 노동자를 대상으로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구미시는 산업재해를 입은 노동자의 빠른 복귀는 물론 지역 의료 접근성 개선과 의료 격차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616144723228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